문화재 >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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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남측 지역에 설치된 감시초소 중 최초로 설치되었으며, 북측 감시초소와 최단거리(약580m)에 위치하였던 상징성 등의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남북 분단과 냉전시기의 지속과정과 남북 화합과 평화의 상징성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설로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752 |
| 문화재명 |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전쟁관련시설 |
| 수량 | 감시초소 일곽, 330㎡ |
| 지정(등록일) | 20190605 |
| 소재지 상세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
| 시대 | 대한민국 |
| 소유자 | 국방부 |
| 관리자 | 국방부 |
관련 이미지 정보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고성 최동북단 감시초소(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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