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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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의 뜬다리부두는 간조와 만조의 수위 변화와 무관하게 대형선박을 접안시키기 위해 조성한 시설로서 군산항의 제3차(1926년∼1932년)와 제4차 축항공사(1936년∼1938년)를 통해 건설된 뜬다리와 부유식 함체로 구성된 구조물이다. 일제강점기 쌀수탈항으로서 군산항의 성격과 기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물로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역사적 가치가 우수하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719-1 |
| 문화재명 |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산업시설 |
| 수량 | 3기 |
| 지정(등록일) | 20180806 |
| 소재지 상세 |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 1-4 |
| 시대 | 근대 |
| 소유자 | 해양수산부 |
| 관리자 | 군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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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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