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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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은 1899년 대한제국 개항 이후 「구 군산세관 본관」을 중심으로 각국 거류지가 설정되면서 초기 군산항의 모습에서부터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항으로서 근대항만의 역사와 근대산업화시기의 어업 및 산업생활사를 보여주는 보존과 활용가치가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719 |
| 문화재명 |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기타 시설물 |
| 수량 | 152,476.3㎡ (59필지), * 육상: 96,476.3㎡/해역: 56,000㎡ |
| 지정(등록일) | 20180806 |
| 소재지 상세 | 전라북도 군산시 장미동 1-4 |
| 시대 | 근대 |
| 소유자 | 군산시 외 다수 |
| 관리자 | 군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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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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