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 오재영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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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吳哉泳)은 1920년 9월 14일 의열단원인 박재혁(朴載赫)이 중국서적상으로 가장하고 부산경찰서장을 방문하여 폭탄을 투척, 서장이 중상을 입힌 거사를 도운 공동혐의자로 지목되어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1년형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독립 운동가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691-7 |
| 문화재명 | 망우 독립유공자 묘역 - 오재영 묘소 |
| 문화재명2 | 忘憂 獨立有功者 墓域 - 吳哉泳 墓所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인물기념시설 |
| 수량 | 현황측량면적 31㎡ |
| 지정(등록일) | 20171023 |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76길 50-13 (망우동) |
| 소유자 | 서울특별시장 |
| 관리자 | 서울시설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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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 독립유공자 묘역-오재영 묘소(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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