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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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분은 1972년에 진종남, 진규 두 사람이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을 신고하면서 알려진 유적이다. 이 고분에서 수습되어 신고된 유물은 총 41점으로 고려청자 9점, 고려백자 16점, 송백자 9점, 토기 1점, 벼루 1점, 청동기 3점, 철제품 2점 등이다. 또한 2016년 발굴조사로 수정제 구슬 1점이 더 출토되었다.
이러한 유물은 일반적인 계층보다 상층계층에서 사용되는 유물들로 피장자의 신분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유물은 일반적인 계층보다 상층계층에서 사용되는 유물들로 피장자의 신분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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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90 |
문화재명 | 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
문화재명2 | 東海 三和洞 高麗古墳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기타 |
지정(등록일) | 20170922 |
소재지 상세 | 강원도 동해시 삼화로 584 (삼화동) |
시대 | 고려시대 |
소유자 | 동해시 |
관리자 | 동해시 |
관련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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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동 고려고분 출토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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