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창녕 조우희, 조익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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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 판전의사 좌시중을 지낸 창성부원군 조우희 선생과 조선 초기 경상도 병마절도사, 초토안무사를 지낸 조익수 선생의 묘이다.
봉분 아래에는 둘레석을 두르고 있으며, 비석은 높이 1m 정도이다. 이 묘들은 고려와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띠고 있어 당시의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봉분 아래에는 둘레석을 두르고 있으며, 비석은 높이 1m 정도이다. 이 묘들은 고려와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양식을 띠고 있어 당시의 묘제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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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0 |
문화재명 | 창녕 조우희, 조익수 묘 |
문화재명2 | 昌寧 曺遇禧,曺益修 墓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기타 |
수량 | 2기 |
지정(등록일) | 19830806 |
소재지 상세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성사리 산 172-1 |
소유자 | 창녕조씨문중 |
관리자 | 창녕조씨문중 |
관련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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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희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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