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무장하 케이블 접속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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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일본전기주식회사(日本電氣株式會社, NEC)에서 제작된 무장하 케이블의 접속장치 및 함체의 일부로, 포설된 무장하 케이블의 접속점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이다. 1930년대 이후 장기간 사용하였던 특이한 형태의 장거리 통신시설로 우리나라 전기통신산업이 중계지적인 입장에서 경영되었음을 보여주는 기술적·사료적 가치가 큰 유물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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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35 |
문화재명 | 무장하 케이블 접속장치 |
문화재명2 | 無裝荷 케이블 接續裝置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문화재분류4 | 동산 |
수량 | 1점 |
지정(등록일) | 20090422 |
소재지 상세 | 강원도 원주시 행구덕현길 109 (행구동, KT리더쉽아카데미) 사료보관소 |
시대 | 1936년 |
소유자 | 주식회사 KT |
관리자 | 주식회사 KT |
관련 이미지 정보
무장하 케이블 접속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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