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두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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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해발 443m의 두승산 산봉우리를 에워 싼 산성으로, 성 안에 골짜기를 품고 있다. 승고산성 또는 영주산성이라고도 한다.
9개의 봉우리를 이룬 천연의 절벽을 이용하여 쌓은 성벽은 둘레가 500m가 넘으며, 성 안에는 서쪽과 남쪽의 두 골짜기가 있다. 현재 성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렸으나, 옛날 모습이 약간 남아있으며, 골짜기를 품고 있는 서쪽과 남쪽에는 문터가 남아 있다.
성이 지어진 연대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성 안에서 발견되는 유물들로 보아 삼국시대 백제가 쌓아서 계속 사용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9개의 봉우리를 이룬 천연의 절벽을 이용하여 쌓은 성벽은 둘레가 500m가 넘으며, 성 안에는 서쪽과 남쪽의 두 골짜기가 있다. 현재 성의 대부분이 무너져 내렸으나, 옛날 모습이 약간 남아있으며, 골짜기를 품고 있는 서쪽과 남쪽에는 문터가 남아 있다.
성이 지어진 연대에 대해서는 확실한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지만 성 안에서 발견되는 유물들로 보아 삼국시대 백제가 쌓아서 계속 사용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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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4 |
문화재명 | 두승산성 |
문화재명2 | 斗升山城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정치국방 |
문화재분류3 | 성 |
문화재분류4 | 성곽 |
수량 | 1,216,392㎡ |
지정(등록일) | 19810401 |
소재지 상세 | 전북 정읍시 고부면 입석2길 162 (입석리) |
시대 | 백제시대 |
소유자 | 정읍시,개인 등 |
관리자 | 정읍시 |
관련 이미지 정보
두승산성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