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진주 하경복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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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조선초의 무신 양정공(襄靖公) 하경복(1377∼1438) 장군의 묘이다.
태종 2년(1402) 무과에 급제한 후 많은 관직을 역임하였는데, 특히 15년간이나 북방의 국경지대에 머물면서 오랑캐를 평정하여 변경 지방의 경비에 힘썼다. 성품이 너그럽고 활을 잘 쏘았으며, 군사정비를 위하여 많은 공을 세워 국가의 기틀을 견고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봉분 주위는 반달 모양으로 두둑하게 흙을 둘러 쌓았고, 봉분 아랫부분에는 긴 둘레석을 둘렀다. 조선 초기 묘의 특징을 잘 간직한 사각형의 묘이다.
태종 2년(1402) 무과에 급제한 후 많은 관직을 역임하였는데, 특히 15년간이나 북방의 국경지대에 머물면서 오랑캐를 평정하여 변경 지방의 경비에 힘썼다. 성품이 너그럽고 활을 잘 쏘았으며, 군사정비를 위하여 많은 공을 세워 국가의 기틀을 견고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봉분 주위는 반달 모양으로 두둑하게 흙을 둘러 쌓았고, 봉분 아랫부분에는 긴 둘레석을 둘렀다. 조선 초기 묘의 특징을 잘 간직한 사각형의 묘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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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3 |
문화재명 | 진주 하경복 묘 |
문화재명2 | 襄靖公河敬複墓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봉토묘 |
수량 | 1기 |
지정(등록일) | 19830802 |
소재지 상세 | 경남 진주시 수곡면 원계리 |
소유자 | 진양하씨양정공파종친회 |
관리자 | 진양하씨양정공파종친회 |
관련 이미지 정보
양정공하경복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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