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대전 수운교 본부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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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건립 이 건물은 수운교 교인 및 지부의 업무를 총괄 집행하는 곳이다. 일제 강점기 말기에는 공립학교 교실로, 광복 후에는 태극지하종교연합회 사무실로, 한국전쟁 당시에는 인민군 여단사령부로 사용되었다. 중앙 1칸의 한옥 지붕을 가진 현관과 상·중·하인방이 뚜렷이 구분되는 벽면이 특징적이며, 수막새에는 ‘수(水)’자를 형상화하여 조각하였고, 암막새에는 수운교를 상징하는 ‘궁을도형(弓乙圖形)’ 무늬가 새겨져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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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334 |
문화재명 | 대전 수운교 본부사무실 |
문화재명2 | 大田 水雲敎 本部事務室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종교시설 |
수량 | 1동 1층, 건축면적/연면적 99.17㎡ |
지정(등록일) | 20070703 |
소재지 상세 | 대전 유성구 추목동 |
시대 | 1929년 |
소유자 | (재)수운교 |
관리자 | 재*** |
관련 이미지 정보
건물정면/문화재청
건물좌측면/문화재청
건물우측면/문화재청
건물배면/문화재청
건물정면 및 우측면/문화재청
건물정면 및 좌측면/문화재청
건물배면 및 좌측면/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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