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관음사의왕벚나무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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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꽃은 4월경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백색 또는 연한 홍색을 띤다. 지형이 높은 곳에 자라는 산벚나무와 그보다 낮은 곳에 자라는 올벚나무 사이에서 태어난 잡종이란 설도 있으나, 제주도와 전북특별자치도 대둔산에서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관음사의 왕벚나무 자생지는 왕벚나무 자생지로서는 가장 많은 개체수를 이루고 있으며 꽃의 형질도 매우 우수하여 보존할만한 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관음사의 왕벚나무 자생지는 왕벚나무 자생지로서는 가장 많은 개체수를 이루고 있으며 꽃의 형질도 매우 우수하여 보존할만한 가치가 인정되어 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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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1 |
문화재명 | 관음사의왕벚나무자생지 |
문화재명2 | 觀音寺의왕벚나무自生地 |
문화재분류 | 자연유산 |
문화재분류2 | 천연기념물 |
문화재분류3 | 생물과학기념물 |
문화재분류4 | 생물상 |
수량 | 4주 |
지정(등록일) | 19991006 |
소재지 상세 | 제주 제주시 아라동 산66번지 관음사 |
소유자 | 대한불교조계종관음사 |
관리자 | 제주특별자치도 |
관련 이미지 정보
왕벚나무자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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