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고성건봉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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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봉사는 전국 4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법흥왕 7년(520) 때 아도화상이 지은 절이다. 처음에는 ‘원각사’라고 불렀으나, 이 절의 서쪽에 새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어 건(乾)과 봉(鳳)을 합쳐 ‘건봉사’로 바뀌게 되었다.
경덕왕 17년(758)에 발징화상이 고쳐 지었고,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화상이 다시 고쳤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사명대사가 승병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이 모여서 왜적을 무찔렀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경덕왕 17년(758)에 발징화상이 고쳐 지었고, 고려 공민왕 7년(1358)에 나옹화상이 다시 고쳤다고 한다.
전설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이곳에서 사명대사가 승병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이 모여서 왜적을 무찔렀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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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1 |
문화재명 | 고성건봉사지 |
문화재명2 | 高城乾鳳寺址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종교신앙 |
문화재분류3 | 불교 |
문화재분류4 | 사찰 |
수량 | 27,570㎡ |
지정(등록일) | 19821103 |
소재지 상세 |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건봉사로 723 (냉천리) |
시대 | 신라시대 |
소유자 | 건봉사 |
관리자 | 건봉사 |
관련 이미지 정보
고성건봉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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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건봉사지2 (촬영년도 : 2016년)
고성건봉사지1 (촬영년도 : 2016년)
컨텐츠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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