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경주 구 서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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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일본 불교의 한 종파인 조동종이 경주 지역에서 포교하려고 지은 불교 건축물이다. 지붕이 건물 높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정면과 측면의 길이가 일대일 비율에 가까워 위에서 바라본 건물의 평면이 정사각형이며, 정면의 지붕이 돌출되어 있는 등 일본 전통 불교 건축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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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290 |
문화재명 | 경주 구 서경사 |
문화재명2 | 慶州 舊 西慶寺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종교시설 |
문화재분류4 | 종교시설 |
수량 | 1동(1층) 연면적 139.3㎡ |
지정(등록일) | 20061204 |
소재지 상세 | 경북 경주시 서부동 93번지 |
시대 | 1932년경 |
소유자 | 경주시 |
관리자 | 경주시 |
관련 이미지 정보
정면
향배(向拜) 공간
경주 구 서경사_건물 전경 (촬영년도 : 2015년)
경주 구 서경사_기와 (촬영년도 : 2015년)
경주 구 서경사_유리 창문 (촬영년도 : 2015년)
경주 구 서경사_지붕 및 처마 (촬영년도 : 2015년)
경주 구 서경사_초석 및 기둥 (촬영년도 : 2015년)
경주 구 서경사_측면 (촬영년도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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