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구 영주역 7호 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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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영주역 5호 관사와 함께 일제강점기 당시 영주역 관사로 건립된 2호 연립주택으로 목조 일식관사주택의 전형을 보여주는 건축물 중 하나로 내부공간구성, 외관형태, 구조 및 재료의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1942년 중앙선이 개통되고 영주역이 중간역으로서 역할한 것이 영주시가 근대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철도집단관사로 조성된 ‘관사골’이 지니고 있는 도시생활사적 보존과 활용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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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20-2 |
문화재명 | 구 영주역 7호 관사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주거숙박시설 |
수량 | 1동/지상1층, 건축면적120.26㎡ |
지정(등록일) | 20180806 |
소재지 상세 | 경상북도 영주시 두서길 63 (영주동) |
소유자 | 영주시, 이동각 |
관리자 | 영주시 |
관련 이미지 정보
현지사진
구 영주역 7호 관사(2023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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