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1920년대 추정) > 한국고전영화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고전영화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 (1920년대 추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5회 작성일 21-06-10 00:00

본문




이 영화는 2019년 러시아 고스필모폰드에서 발굴되어 2020년 수집과 디지털 작업을 거쳤습니다. 1920년대 후반에 제작된 영화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무성영화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규설 감독은 1926년 ‘농중조’를 연출하고 ‘아리랑’에서는 영진의 부친 역을 맡았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카메오로 출연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소거를 해제하시면, 한국영상자료원 학예연구팀장 정종화가 진행하는 음성해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영상자료원 YouTube 채널의 ‘김종원×정종화 대담’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9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