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6회] 믿었던 남편이 큰돈을 숨겨둔 것을 알게 되어 황망하고 억울합니다 > 즉문즉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6회] 믿었던 남편이 큰돈을 숨겨둔 것을 알게 되어 황망하고 억울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1-03-11 05:00

본문




#불임 #믿었던남편 #억울
결혼 8년 차 불임부부입니다
회사도 그만두고 시험관을 10번 넘게 했지만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의 사업을 돕기 위해 저의 전 재산과 친정 돈까지 끌어와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최근 남편이 큰돈을 숨겨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믿었던 남편이기에 황망하고 억울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344건 31 페이지
게시물 검색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