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708회] 가르침대로 검소하지 못해 죄책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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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1-05-27 05:00본문
#검소 #사치 #죄책감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고 검소하게 생활해야지 하면서도
발심한 수행잔데 그렇게 해도 되는가라는 어떤 죄책감이 좀 들고요
법당에서 배운 것과 실생활이 너무 차이가 많아서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고 검소하게 생활해야지 하면서도
발심한 수행잔데 그렇게 해도 되는가라는 어떤 죄책감이 좀 들고요
법당에서 배운 것과 실생활이 너무 차이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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