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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제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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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2-03-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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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젊음 #자기인생

정토불교대학  https://bit.ly/3raysMd
정토회 http://www.jungto.org
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저희 어머니는 현재 61세이시고 저는 21살입니다
어머니는 당뇨와 여러 가지 병으로 몸이 안 좋으셔서 집에서 쉬고 계시고 아버지는 63세에 저혈당에 몸이 안 좋으신데 건설 일용직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얼마 전 사기를 당하셔서
다단계를 해서 빚을 갚는다고 개인 회생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5천만 원이라는 빛이 생긴 겁니다
동생은 종교에 빠져서 다른 건 아무것도 안 하고
가족들에 대한 정이 많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고생한 것도 너무 잘 알아서 효도도 하고 싶지만
제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데 가족들을 생각하면 무섭고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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