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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의 이런십장생] 11장 | 오래된 것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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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7회 작성일 15-07-1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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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것에는 그것이 거쳐온 시간의 흔적이 지문으로 새겨져있습니다. 손때 묻은 책, 색이 바랜 티셔츠, 어릴때부터 함께 한 장난감. 그래서인지 정직하게 세월을 견뎌낸 것들만이 가지는 멋은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올드바이크,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이것의 매력도 바로 그 묵묵한 단단함에 있습니다. 꺼질듯 꺼지지않는 노장들의 엔진. 그 헐떡거리는 심장소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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