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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의 이런십장생] 10장 | 창옥아,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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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회 작성일 15-07-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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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옥이는 없고, 그냥 제가 해야 되는 역할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걸 잘 하고 싶었던 건데 어느 순간 보니 저는 친구도, 형도, 동생도 없더라고요." 무대 위의 김창옥 교수 모습이익숙했던 우리에게 올드바이크 숍에서 스냅백을 삐딱하게 눌러 쓴 그가 조금 낯설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보다 더 낯선 것은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아니라 붉어진 눈시울을 두 손으로 가린 소년같은 모습입니다. 십장생의 10회, 이번 회는 '김교수님'이 아니라 '창옥이'가 여러분을 만납니다.

* 김창옥의 이런 십장생을 SNS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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