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의 이런 십장생] 5장 시청자위원회 : 이대로는 청년을 잡지 못한다 > 십장생

세바시팀과 김창옥이 함께 만드는 10분 짜리 삶의 이야기. 지금까지 네 번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눴습니다. 여러분은 김창옥의 이런 십장생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어려운 환경(!)에서 좌충우돌 만들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 프로그램, 오늘 다섯 번째 이런 십장생은 시청자 네 분을 모시고 중간점검을 해봤습니다. 시청자위원은 세바시 강연자들 중에서 선발했습니다. 여러분도 보시고 이런 십장생을 어떻게 보셨는지 댓글달아주세요^^ 구독신청 잊지마시구요!

시청자위원으로 참여해주신 UCLA 데니스 홍 교수, 前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 '보이지 않는 집'의 저자 백희성 건축가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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