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 관련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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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북핵 대응을 위해 미국 보유 핵 전력 자산의 운용에 관한 정보의 공유, 공동 기획, 이에 따른 공동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은 로이터 기자가 거두절미하고 “핵전쟁 연습을 (논의)하고 있는지” 물으니 당연히 ‘No’라고 답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Joint nuclear exercise(핵 전쟁 연습)은 핵 보유국들 사이에 가능한 용어입니다.
[자료제공 :
(www.korea.kr)]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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