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케냐 신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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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9.13 개최 예정인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정병국 전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특사단을 파견합니다.
※ 특사단은 정병국 전 의원(특사), 김재경 전 의원,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상 단원)으로 구성
케냐는 아프리카 내 우리나라의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이며, 지리적으로 동아프리카의 관문이자 물류 허브로서 우리 주요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한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케냐와 1964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윤 대통령은 루토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한-케냐 간 전통적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루토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의지를 담은 친서를 경축특사단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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