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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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건네받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집어들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수질정화를 돕는 EM흙공을 던지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하천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하천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대화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참석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대화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열린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천 인근에서 ‘우리 바다, 우리 강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회관을 방문, 관계자들과 손가락하트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있다.,김건희 여사가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