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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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개회식에 참가해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제66차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관련 정책·프로그램 맥락에서의 성 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를 의제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개회식에 참가해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제66차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관련 정책·프로그램 맥락에서의 성 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를 의제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개회식에 참가해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제66차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관련 정책·프로그램 맥락에서의 성 평등 및 여성과 여아의 역량 강화’를 의제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시마 사미 바후스(Sima Sami Bahous) UN Women 사무총장과 면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UN Women 성 평등센터 개소’ 등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4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믹타(MIKTA) 5개국의 여성 담당 장관 및 대사와 여성 장관 회담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의제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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