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날' 서울 도심에서 5분간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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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남산서울타워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롯데월드타워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광화문 일대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광화문 일대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사진은 소등 전의 모습.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남산서울타워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제18회 에너지의 날의 캠페인의 일환으로 남산서울타워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하고 있다. 사진은 소등 전의 모습.
'에너지의 날'은 전력 과소비로 인한 기후변화와 블랙아웃 문제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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