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국민참여 캠페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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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4월 23일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제정 1주년을 맞아 ‘우주선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더욱 확대한다.
‘우주선’(우리가 주는 선물) 프로젝트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56,000여명과 유가족을 찾아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육군 23사단 57연대장 노준 대령이 2019년 12월 4일, 권순희 예비역 소령(여군 간호장교) 자택을 방문하여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육군 5군단장 안준석 중장이 4월 13일 고 강혜문 일등중사의 유가족인 부인 김경순여사와 아들 강성민씨 부부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육군 31사단 503연대 1대대장(광산대대장) 권세정 중령이 3월 12일 전남 광주 광산구 임래웅 옹의 자택을 방문하여 무공훈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주선’(우리가 주는 선물) 프로젝트란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56,000여명과 유가족을 찾아 무공훈장을 전수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다.
육군 23사단 57연대장 노준 대령이 2019년 12월 4일, 권순희 예비역 소령(여군 간호장교) 자택을 방문하여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육군 5군단장 안준석 중장이 4월 13일 고 강혜문 일등중사의 유가족인 부인 김경순여사와 아들 강성민씨 부부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육군 31사단 503연대 1대대장(광산대대장) 권세정 중령이 3월 12일 전남 광주 광산구 임래웅 옹의 자택을 방문하여 무공훈장을 수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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