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초청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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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맞아 초청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 활동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맞아 초청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의 활동 전시물을 보고 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Together Day)을 맞아 초청한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이산가족이 부모·형제·가족을 안을 수 있는 일상이 한반도의 평화이며 그것이 인류가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코리아넷 명예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이 한국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을 모아 꾸린 명예기자단으로, 세계 각지에서 SNS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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