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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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충희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와 함께 환담 후 문 앞에 명패를 달고 있다.


독립유공자인 전성걸 선생님은 3.1운동 당시 안주 읍의 독립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시고 시위행진을 전개하시는 등의 운동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공헌한 인물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충희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와 함께 환담 후 문 앞에 명패를 달고 있다.


독립유공자인 전성걸 선생님은 3.1운동 당시 안주 읍의 독립 만세 시위 운동을 주도, 독립선언서를 배포하시고 시위행진을 전개하시는 등의 운동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공헌한 인물이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춘희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에게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춘희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에게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춘희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전성걸 선생 후손인 자녀 전춘희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전춘희 씨 및 가족과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황명하 광복회 호주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이승준 선생 후손인 자녀 이구직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이구직 씨와 환담 후 명패를 달고 있다.


독립유공자인 이승준 선생은 3.1만세운동 참여와 1928년에는 관공서 파괴와 일제의 고관을 암살할 목적으로 폭탄제조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이승준 선생 후손인 자녀 이구직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이구직 씨와 환담 후 명패를 달고 있다.


독립유공자인 이승준 선생은 3.1만세운동 참여와 1928년에는 관공서 파괴와 일제의 고관을 암살할 목적으로 폭탄제조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이승준 선생 후손인 자녀 이구직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이구직 씨에게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이승준 선생 후손인 자녀 이구직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이구직 씨에게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현지 시각 4일 국제보훈 협력 강화를 위한 호주 방문 중 시드니에 위치한 이승준 선생 후손인 자녀 이구직 씨의 자택에 방문하여 유족 이구직 씨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