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열리는 광주 일대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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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수영축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18일 오후, 경기장이 내려다보이는 광주광역시 월봉산 일대에서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경기장 외곽지역 안전활동 지원을 하며 쌍안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사진 = 국방일보)
,육군특수전사령부 대테러부대 요원들이 육군 31사단 신병 교육 대대 사격장에서사격술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 국방일보)
,육군특수전사령부 대테러부대 요원들이 육군 31사단 신병 교육 대대 사격장에서사격술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 국방일보)
,육군 31사단 장병들이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인근 월봉산 일대에서 임무 시작에 앞서 작전 토의를 하고 있다.(사진 = 국방일보)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안전활동 지원 작전에 투입된 육군특수전사령부 대테러부대 요원들이 육군 31사단 신병 교육대대 사격장에서 테러 진압훈련을 하고 있다.(사진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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