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한시 특별공개
페이지 정보
본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이 1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특별공개 하고 있다. 화석의 높이는 건물 3층 높이에 해당하는 10.2m에 이른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1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서 특별공개한 국내 최초 나무화석. 지난 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다수의 옹이구조와 나뭇결 등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약 2천만 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환경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14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서 특별공개한 국내 최초 나무화석. 지난 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은 다수의 옹이구조와 나뭇결 등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약 2천만 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환경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