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 및 글로벌기업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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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K-스타트업 공동 육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비르 미스라 알피에스 벤처스 대표,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레즐리 밀러 구글 VP,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로젠버그 오라클 SVP,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K-스타트업 공동 육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K-스타트업 공동 육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K-스타트업 공동 육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대통령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대통령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대통령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대통령 인사말을 대독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난드 카만나바르 어플라이드 벤처스 부대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카비르 미스라 알피에스 벤처스 대표, 제이 정 밀레니엄 상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한미 공동펀드 결성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를 마치고 데이브 로젠버그 오라클 SVP와 ‘오라클 협업 스타트업 공동육성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태일 피스컬노트 대표,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데이브 로젠버그 오라클 SVP,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카란 바티아 구글 VP,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Pier17에서 열린 글로벌 대기업 좌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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