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독립유공자 후손 대한민국 국적증서 수여식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77주년 8·15 광복절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법무부는 계봉우(1995년 독립장) 선생 등 독립유공자 11인의 후손 20명에게 대한민국 국적증서를 수여했다. 증서를 받은 20명의 국적은 카자흐스탄 9명, 중국 9명, 우즈베키스탄 1명, 러시아 1명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