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 유엔여성지위위원회(CSW) 2일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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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참석해 장관급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정책·프로그램: 국제 수준에서 지역 수준까지 통합적 행동을 통한 성 평등 촉진’을 의제로 진행됐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참석해 장관급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정책·프로그램: 국제 수준에서 지역 수준까지 통합적 행동을 통한 성 평등 촉진’을 의제로 진행됐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에 참석해 장관급 원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환경 및 재난 위험 감소 정책·프로그램: 국제 수준에서 지역 수준까지 통합적 행동을 통한 성 평등 촉진’을 의제로 진행됐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를 마친 후 에바 노르드마크(Eva Nordmark) 스웨덴 고용 및 성 평등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고위급 일반토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정책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66차 유엔여성지위위원회’ 고위급 일반토의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정책 노력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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