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동계체전 개막,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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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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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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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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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선수 심판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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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노르딕스키 김민영, 김윤지,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김형관 심판위원장이 선서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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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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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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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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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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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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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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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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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가 개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개막일인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경지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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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가 개막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개막일인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경지장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경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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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컨벤션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시상식에서 한 선수가 금메달을 들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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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시상식에서 수상 선수들이 포르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재석(은), 신의현(금), 원유민(동).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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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렌시아리조트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동계체전은  새로운 시작, 다시 꾸는 꿈 국내 최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7개 종목이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