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상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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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미 통상장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공조를 강화하고, 철강 232조 조치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16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한-미 통상장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공조를 강화하고, 철강 232조 조치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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