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헬기 조종사들, 악조건 속 화마와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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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울진에서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CH-47 치누크 헬기가 산불 진화 작전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7일 경북 울진에서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CH-47 치누크 헬기가 산불 진화 작전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7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 진화 작전을 위해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CH-47 치누크 헬기가 ‘밤비바켓(물 주머니)’를 장착한 후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7일 경북 울진에서 산불 진화 작전을 위해 투입된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CH-47 치누크 헬기가 ‘밤비바켓(물 주머니)’에 급수하고 있다. (출처=국방일보),육군 최정예 300전투원 항공탑팀 정오복 소령의 모습. (출처=육군),40회 이상 산불 진화 작전에 투입된 이광용 준위의 모습. (출처=육군),최장 비행시간을 보유한 김남국 준위의 모습. (출처=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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