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탄소중립·생물다양성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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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에 참석하여, 녹색기후기금(GCF) 크리스 디킨스(Chris Dickinson) 전문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에 참석하여, “국가의 사회·경제·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에 참석하여,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정애 환경부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세미나에 참석하여, “국가의 사회·경제·환경 문제를 해결하여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자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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