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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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에 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만나 합장으로 인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법당을 떠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서 헌등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 하례법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20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법회’를 앞두고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한 불교 지도자들과 차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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