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한글편지’...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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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인 ‘나신걸 한글편지’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나신걸 한글편지’는 1490년대 함경도 군관으로 근무하던 나신걸(1461~1524)이 부인 신창 맹씨에게 한글로 써서 보낸 편지 2장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가장 오래된 한글편지’인 ‘나신걸 한글편지’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나신걸 한글편지’는 1490년대 함경도 군관으로 근무하던 나신걸(1461~1524)이 부인 신창 맹씨에게 한글로 써서 보낸 편지 2장이다.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2011년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 신창 맹씨 무덤에서 발견된 당시의 나신걸 한글편지. (출처=문화재청 페이스북)
![690fa5c85b58b3d180b3e6da89b47480_THUMB_3.jpg](https://www.korea.kr/admin2011/upload/photo/2023/01/05/690fa5c85b58b3d180b3e6da89b47480_THUMB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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