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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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경국대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경국대전을 비롯해 조선시대 법전 13종을 소개한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경국대전 영안본을 안치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 관계자들이 경국대전 원본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에 경국대전 원본이 전시돼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경국대전 원본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경국대전 보물 지정 특별전 개막 행사에서 한 관람객이 경국대전 영안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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