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장관,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 참석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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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오른쪽 다섯 번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하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중소기업혁신협회 김세종 정책연구원장,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황철주 이사장,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윤숙 회장,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한정애 환경부 장관, 중소기업중앙회 김장성 환경정책위원장,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석용찬 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오세헌 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반원익 부회장)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포럼처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자리를 늘려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이 탄소 중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포럼처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자리를 늘려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이 탄소 중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포럼처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자리를 늘려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이 탄소 중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소·중견·벤처기업 성장사다리 포럼 및 규제혁신 토론회’에 참석해 “오늘 포럼처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자리를 늘려가는 한편, 중소·중견기업이 탄소 중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