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 > 포토

•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삼정검은 장군으로 진급한 준장에게 주어지는 검이다. 중장·대장 등으로 진급할 경우 대통령이 직위와 이름, 날짜를 수놓은 자주색 수치를 손잡이 부분에 달아준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박주경 군수사령관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김현종 5군단장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박인호 공군사관학교장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김정수 해군참모차장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중장 진급자 삼정검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에서 이종호 해군작전사령관에게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