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특별전 개최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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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와 올해 3월 미국에서 환수한 <열성어필>, <백자동채통형병>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언론에만 한차례 공개되었던 <독서당계회도>(2022년 환수, 미국), <면피갑>(2018년 환수, 독일), <문인석>(2019년 환수, 독일) 등 6건의 유물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에 참석, 전시된 환수문화재를 살펴보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와 올해 3월 미국에서 환수한 <열성어필>, <백자동채통형병>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언론에만 한차례 공개되었던 <독서당계회도>(2022년 환수, 미국), <면피갑>(2018년 환수, 독일), <문인석>(2019년 환수, 독일) 등 6건의 유물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이 6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된 ‘나라 밖 문화재의 여정’ 개막식에 참석, 관계자로부터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 일본에서 환수한 <나전 매화, 새, 대나무 상자>와 올해 3월 미국에서 환수한 <열성어필>, <백자동채통형병>이 처음으로 공개되고, 언론에만 한차례 공개되었던 <독서당계회도>(2022년 환수, 미국), <면피갑>(2018년 환수, 독일), <문인석>(2019년 환수, 독일) 등 6건의 유물도 처음으로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