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를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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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9개 지역 야생동물 구조센터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정이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충남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방문하여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훈련 과정을 살피고, 유기 외래 야생동물의 임시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9개 지역 야생동물 구조센터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를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여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9개 야생동물 구조센터 센터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정이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충남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방문하여 야생동물의 치료, 재활훈련 과정을 살피고, 유기 외래 야생동물의 임시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3일 오후 공주대 예산캠퍼스에서 10개 야생동물 구조센터 대표들과 함께 ‘유기 외래 야생동물 임시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규 보호시설이 마련되기 이전까지 라쿤, 미어캣, 여우, 프레리독 등 4종의 유기 야생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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