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리밀 장터 ‘햇밀장’서 국산품종 ‘황금알’ 빵 선보여
페이지 정보
본문
농촌진흥청 밀연구팀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햇밀장’ 행사에 참여해 우리밀 품종과 우리밀로 만든 빵을 소개하고 있다.,농촌진흥청 밀연구팀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햇밀장’ 행사에 참여해 우리밀 품종과 우리밀로 만든 빵을 소개하고 있다.,제빵용 신품종 밀 ‘황금알’로 만든 빵.,농촌진흥청 밀연구팀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햇밀장’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우리밀 품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농촌진흥청 밀연구팀이 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햇밀장’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우리밀 품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빵용 신품종 밀 ‘황금알’. ‘황금알’은 단백질과 글루텐 함량이 각각 14%, 10%로 높아 강력분 수준의 밀가루를 만들 수 있는 품종이다. ,‘햇밀장’ 행사에서 소개한 우리밀 품종들.,1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햇밀장’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우리밀 품종과 우리밀로 만든 빵을 살펴보고 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