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차 유엔총회, 외교현장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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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직원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기간 중 각종 다자 회의, 양자 회담 준비를 위해 이동 중에 노트북을 열어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기간 중 각종 다자 회의, 양자 회담 준비를 위해 이동 중에 노트북을 열어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기간 중 각종 다자 회의, 양자 회담 준비를 위해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박진 외교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사용된 대한민국 명패. (출처=외교부 페이스북),외교부 직원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22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서 필기를 하고 있다. (출처=외교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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