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 년 전 류성룡 일상이 담긴 ‘대통력’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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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언론 공개회에서 대통력이 전시되어 있다.,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언론 공개회에서 대통력이 공개되고 있다. 대통력은 오늘날의 달력에 해당하는 조선시대의 책력으로 농사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지침으로 활용되어 왔으며, 이번에 환수한 유물은 경자년(1600년)의 대통력이다.,최응천 문화재청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언론 공개회에서 대통력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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