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 국빈 방한 공식환영식 >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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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청와대 영빈관 앞에서 국빈 방한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국빈 방한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식 환영식을 마친 후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문재인 대통령.,국빈 방한한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공식 환영식을 마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왼쪽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오른쪽은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산도발 콜롬비아 영부인.,문재인 대통령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반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 공식환영식을 마치고 콜롬비아 측 방문단과 인사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악수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숙 여사,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 문 대통령, 마리아 훌리아나 루이스 산도발 콜롬비아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