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 및 보훈요양원 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 참석을 위해 한미 주요 인사들과 입장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폴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에서 한미 주요 인사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추모의 벽’에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약 4만 3808명의 미군과 카투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보훈요양원을 찾아 6·25전쟁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보훈요양원을 찾아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보훈요양원을 찾아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보훈요양원을 방문, 스테픈 리프 미국 보훈요양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에서 한미 주요 인사들과 헌화를 하고 있다. ‘추모의 벽’에는 6·25전쟁에서 전사한 약 4만 3808명의 미군과 카투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출처=국방부 페이스북)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